반응형 건강정보116 얼룩진 컵 '이렇게' 하면 새것처럼 싹~! 사용하던 컵이 깨져서 방치 되어있던 컵을 꺼냈더니 이렇게 엄청난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 새 컵을 사야 하나 ' 고민 했다가 깨끗하게 잘 세척해서 쓰기로 했습니다. 컵 얼룩 등을 세척하는 방법으로 달걀 껍데기, 베이킹소다, 식초 등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는데요. 이에 뒤지지 않는 접근성을 자랑하는 치약으로 세척해보았습니다. 치약을 이용한 유리컵 얼룩 제거 세척은 느낌 오셨겠지만 아주 간단합니다.(결과에 주목하시면 될 듯^^) 얼룩진 유리컵에 적당량의 치약을 짜주거나 재활용 칫솔에 짜서 약간의 물과 함께 유리컵 안쪽과 바깥쪽을 꼼꼼히 문질러 줍니다. 유리컵 전체에 치약을 바르듯이 문지른 다음 그 상태로..... 미지근한 물에 치약을 묻힌 유리컵이 잠길 정도로 담가 놓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됩니.. 2022. 6. 25. '이렇게도 쓴다고?' 살림 고수가 알려주는 종이호일 활용법 3~4년 전만 해도 호일이라고 하면 알루미늄 호일만 생각했는데요. 이젠 알루미늄 호일 못지 않게 편리성을 인정받은 종이 호일도 점점 대중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종이 호일은 어디에 쓰는 건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알아두면 꿀 이득!! 종이 호일 활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천연 고급 펄프를 가공한 종이에 실리콘을 코팅하므로 가열을 시켜도 유해물질(중금속, 형광물질, 맹독성 다이옥신, 염소)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종이 호일. 종이 호일의 가장 큰 장점은? 실리콘이 종이에 코팅되어 있으므로 음식을 가열시켜도 눌어붙지 않습니다. 또 기름을 두르지 않고도 생선, 고기를 기름이 튀지 않도록 구울 수 있다는 점. 그 외 찜기, 면포, 포장지 대용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 2022. 6. 22. 대파 냉동하지 않고 오래 보관하는 법 여러분은 대파 한 단 샀을 때 어떤 방법으로 냉장 보관하시나요?조금 살림에 관심이 있으신 알뜰 주부님들이라면... 손질한 대파를 전부 다 썰어 지퍼백이나 통에 담아 냉동실에 얼려두고 사용하게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 냉동실에 얼려두고 사용하는 게 마냥 편하지만은 않더라고요. 왜냐면 썬 대파들이 서로서로 달라붙다 보니 떼어내는 게 불편할 때도 있고요. 그래서 오늘은 냉동실에 보관하지 않고도 냉장실에 대파 한 단 썰지 않고 싱싱하게 보관하는 법 소개합니다. 싱싱하게 냉장 보관하는 법 먼저 대파 뿌리 부분을 잘라내어 주시고요. 뿌리는 깨끗이 씻어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얼린 다음 육수 낼 때 사용하시거나 감기 걸렸을 때 생강, 대추 넣고 끓여드심 좋아요. 겉껍질을 실내에서 그냥 까면 눈이 맵기 때문에 흐르는 .. 2022. 6. 22. 생수 페트병 이렇게 다시 쓴다고? 1. "수세미 걸이"로 사용하기 저희 집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페트병 수세미 걸이인데요.무엇보다 물 빠짐이 좋고요. 또 파는 수세미 걸이보다 자리 공간 차지가 적습니다. 그리고 물때가 껴도 씻기 간편하며 부담 없이 쉽게 교체가 가능해서 좋더군요^^ 2. 화분으로 사용하기 이번에 치커리 씨앗을 사서 페트병에 담아 모종을 키우고 있어요. 그런데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화분을 만들면 구질구질하지 않을까? 생각되실 수 있는데요. 다른 화분들 사이에 하나씩 놓아두니 투명색 페트병이 나름 예쁘더라고요^^ 3.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땅콩 껍질 쉽게 벗기기 하나하나 껍질을 벗겨 먹는 게 땅콩 먹는 재미라지만 이 또한 귀찮을 때가 있는데요. 설령 실수로 먹다가 쏟아버리기라도 하면 껍질 치우기 보통 열 받는 게 아닌데요. .. 2022. 6. 22. 고등어 구울 때 '이렇게 했더니' 집안 가득 채웠던 비린내가 싹! 생선구이를 좋아하지만, 집에서 해먹기 까지는 수많은 고민이 필요한데요. 바로 냄새와 생선구울 때 엄청나게 튀는 기름까지.. 넘어야 할 산이 큽니다. 생물은 신선하지만 보관기간이 짧아 냉동생선을 많이 구매하실텐데요. 보통 냉장실로 옮겨 해동을 하는 게 일반적이죠? 하지만, 이럴경우 해동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물에 담가 해동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 방법은 잘못하면 비린내가 심하게 나거나 생선 살이 망가질 수 있어서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생선 해동과 굽는 방법 ✅생물처럼 해동하기 위해 먼저 미지근한 물을 생선이 들어갈 사이즈의 볼에 담고 ✅소금1큰술과 식초 3방울을 넣어 섞어주세요. ✅물에 녹아든 소금이 바닷물과 비슷한 염도를 만들어주어 해동시간을 단축시켜주고 불순물 .. 2022. 6. 22. '이렇게 찍으세요' 경험으로 익힌 교통사고 현장 사진 촬영요령 출동한 사고처리반을 비롯해 교통경찰과 보험사 측 사고담당자들까지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일은 사고의 후유증보다 더 큰 부담입니다. 그렇다면 교통사고 현장 사진 촬영, 어떻게 찍어야 할까요? 오늘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부분보다 사고현장을 담아야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사람들은 당황한다. 이때 휴대전화를 꺼내 들고 촬영하는 곳은 대부분 사고로 인해 파손된 부위다. 하지만 차량의 파손된 부위는 현장 상황을 제대로 설명해줄 수 없다. 따라서 파손된 부위를 찍기 전에 교통사고 장소와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전체 사진이 필요하다. 사고장소에 일단 차량을 두고 30m가량 떨어져 전경 사진을 담아야 한다. 특히 도로 위에 일방통행이나 합류도로 방향 등의 표시가 있으면 사고 장면과.. 2022. 6. 17. 날파리가 생기는 이유, 없애는 방법 어디선가 자꾸만 꼬이는 날파리, 쓰레기통 뚜껑을 잘 닫아놓아도 날파리가 생기는 이유 무엇때문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날파리가 생기는 이유 날파리는 특히 음식물 쓰레기가 있는 곳에 잘 생기게 되죠. 주방같이 항상 습기가 있고 음식물이 존재하는 곳에는 어김없이 생기게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2,500종의 날파리가 있다고 하는데요. 일반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날파리는 초파리라고도 하는 노란빛이나 검은빛을 띠는 종류입니다. 욕실이나 화장실같이 어둡고 습한 장소에 주로 서식하며 욕조 배수구나 하수구 등 매일 청소하기 힘든 구석진 곳에 잘 생긴답니다. 습하고 지저분한 곳에 생기는 때나 먼지같은 이물질을 먹고 살며, 번식력 또한 강력합니다. 날파리는 부화기간이 1일, 유충기간이 4일 정도로 약 한 달 정도 .. 2022. 6. 17. 도로에서 피하는 게 상책인 최악의 자동차 5가지 도로를 달리다 보면 멀리하고 싶은 차들을 만나게 됩니다. 도로교통법으로도 막을 수 없는 자동차들은 피해야 상책! 내 차의 안전과 산뜻한 관리를 위해 피해야 할 최악의 자동차 5가지를 선정해보았습니다. 1. 진한 매연을 내뿜는 트럭 최근 정부가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에 따르면 경유차가 내뿜는 오염물질은 수도권 등에서 전체 미세먼지 배출량의 1/3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특히, 노후 디젤차와 상용차는 상상 이상의 오염물질을 뿜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자동차 공조 장치는 이런 오염물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합니다. 2. 차선 변경을 자주하는 자동차 넓은 도로에서 자주 차선변경을 하는 자동차가 있다면 십중팔구는 운전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목적지를 찾지 못했다던지 혹은 변경 중일 경우.. 2022. 6. 17. 구멍난 도로에 내 차가 파손. 포트홀 피해 보상받는 방법 여름철의 경우 장마비로 인해 도로가 푹 패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심하면 자동차 타이어나 휠이 망가질 정도로 자동차에 손상이 갈 수도 있는데요. 이런 포토홀 피해를 보상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빠른 대처가 중요 포트홀에 의해 자동차가 파손됐다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피해를 당한 포트홀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미리 사진을 찍어두자. 파손된 부위의 사진도 필수다. 피해를 당한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나면 파손에 대한 원인이 불분명해져 보상 여부가 불투명해진다. 파트너스활동으로 수수료받을수 있음 검증된 공업사를 방문 포트홀의 규모가 작은 경우라면 타이어 또는 휠의 파손정도에 그친다. 하지만 주행속도가 빠르거나 포트홀의 규모가 크면 휠 얼라이언먼트가 틀어지기 십상이고, 조향 및 현가장치의 파손으로 이.. 2022. 6. 17. 오래된 내 차를 스마트하게 바꿔 줄 아이템 6가지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들은 1년이 멀다 하고 다양한 기술들을 도입해 하나의 커다란 IT 제품을 방불케한다. 이러한 트렌드는 자동차 업계가 모터쇼를 뒤로한 채 CES와 같은 박람회에 발 벗고 나서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차 안에서 지도를 펼쳐 길을 찾는 일은 없어진지 오래, 이제는 음성과 제스처로 다양한 기능들을 제어하는 시대를 맞이했다. 그러나 발전하는 기술만큼 자동차를 쉽사리 업그레이드하거나 바꿀 수는 없는 일. 펌웨어 업데이트 통해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브랜드도 있지만 하드웨어는 극복하기 힘들다. 부푼 꿈을 안고 구입한 내 차가 몇 년 만에 오래된 차가 된 듯한 생각이 들 때 이런 아이템들을 하나씩 추가해 보는 것도 고려 할만하다. 1. HUD(Head Up Display) 소형 SUV 시장에 가장.. 2022. 6. 17.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