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1주일"만 따라하세요. 살찌지 않는 사람들의 4가지 습관

날씨가 점점 풀리면서 옷이 얇아지고 있고, 몸매가 드러나서 고민이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바로 뱃살 때문이죠. 

뱃살을 보고 있자면 한숨만 나옵니다.

 

살찌지 않는 사람들의 습관이 따로 있는데요

어렵지 않으니 마음을 다잡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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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이렇게 고기 굽지 마세요! " 잘못하면 고기가 암 됩니다.

매일 "이것" 한 잔씩만 마시면 약 없이도 혈압이 가라앉습니다.

 

살찌지 않는 사람들의 4가지 습관

 

1. 하루 3끼 챙겨먹기

 

하루 세끼를 나눠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폭식을 방지하고 좋습니다.  요요현상 없고 건강한 체중감량을 위해서 하루 세끼를 다 챙겨 먹으면서

밥에 분량을 줄이고 반찬은 칼로리 적고 영양소가 풍부한 채소와 나물 등을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가급적 7시 전에 먹기 

우리 인체는 잠자는 동안 공복 상태가 되기 때문에 에너지를 아끼고 비축하는 쪽으로 몸은 인식하게 됩니다.

따라서 저녁을 늦게 먹을 경우 몸에 그대로 축척되고 에너지를 쓰지 않기 때문에 저녁 늦게 먹으면 살이 찌기 쉬워집니다.

 

 

3. 튀긴 음식과 멀리하기

튀김 음식에 많은 트렌스 지방은 식물성 오일을 반고체 상태로 만들기 위해 인위적으로 수소를 첨가해 만든 것을 말합니다.

감칠맛을 더해주고 가격이 저렴해 감자튀김이 과자 등 가공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포화지방보다 2~3배 더 건강이 나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는 높이고 좋은 콜레스테롤(HDL)로 낮춰서
동맥경화나 심장질환 을 일으킵니다. 

트랜스 지방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은 팝콘과 과자, 감자튀김, 마가린 등 이며 가급적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천천히 먹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식사 시간이 짧은 편인데 한 연구에 따르면 성인의 절반 이상은 10분 이내에 식사를 끝낸 다고 합니다

식욕은 호르몬 분비에 따라 조절되는데 지방 조직에서 분비되는 렙틴은 음식을 충분히 먹었다는 신호를 뇌로 보내어 먹는 행동을 멈추게 도와줍니다 

그러나 베티는 식사를 시작한 지 최소 15분이 지나야 분비되며 음식을 천천히 잘게 씹어 먹을수록 분비가 잘 됩니다

반대로 식사를 15분 전에 끝내면 식욕억제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포만감을 덜 느끼고 과식으로 이어지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