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자녀를 두신 부모님이라면 키에 대한 관심이 많을 것입니다.
키 성장은 특히 영양분 섭취에도 많은 관련이 있는데요. 키크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사람들이 많이 본 글
"이래서 벗고 잡니다" 잘때 벗고 자면 좋은 이유 7가지
혹시 이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 알몸으로 자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건강학으로 봤을 때는 알몸으로 자는 것이 여러가지 측면에서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취침시 알몸으로 자면 좋은 이유에 대해
onething.cidarforest.com
"머리 빠지면 빨리 챙겨 드세요" 구하기 쉬운 탈모에 좋은 음식 TOP 10
우리가 평소 먹는 것들의 영양분은 우리 몸속에 전달되는것 뿐만아니라 머리카락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 중에는 머리카락에 좋은 음식이 있는데요. 오늘은 머리에 좋은 음식을 알려드리겠
onething.cidarforest.com
키 크는데 좋은 음식 TOP 10
1. 미역, 다시마, 김
해조류에는 칼슘과 무기질이 많이 뼈와 근육을 자라게 하는 데 용이합니다. 또한 요오드는 뼈 성장과 뇌 발달에 중요한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 줍니다.
2. 고등어, 참치, 멸치
등푸른 생선을 1주일에 세 번 정도 식탁에 올리도록 하세요. 생선은 좋은 단백질과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뿐만 아니라 머리가 좋아지게 하는 EPA와 DHA가 풍부해요. 단, 자반은 염분이 높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아요.
3. 시금치와 브로콜리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엽산, 철분도 많아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성장기 여자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칼슘과 철분도 풍부하므로 가능한 매일 먹이도록 하세요.
4. 과일
패스트푸드 간식 대신 신선한 과일이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해 칼슘흡수를 돕는 귤,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다양한 아미노산이 들어있는 키위. 식이섬유가 풍부할 뿐 아니라 영양소도 풍부한 토마토와 사과 등이 좋습니다.
5.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에는 성장기에 꼭 필요한 리신, 철분, 아연이 돼지고기에는 비타민B1이 닭고기에는 단백질과 비타민A가 풍부합니다. 그러므로 한 종류의 고기만 먹지 말고 골고루 돌아가며 먹도록 하세요.
삼겹살처럼 지방이 많은 부위의 고기는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적당히 조절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부모는 평소 고기를 먹을 때 아이에게 채소와 함께 먹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6. 달걀
흔히 달걀의 콜레스테롤을 걱정하지만 한 개가 갖고 있는 콜레스테롤의 양은 250mg, 그 중 몸에 흡수되는 양은 80mg밖에 되지 않습니다. 특별하게 콜레스테롤을 주의해야 할 아이가 아니라면 하루에 1~2개 정도의 달걀은 괜찮습니다.
7. 콩과 두부
콩은 단백질이 전체 중 35~40%를 차지하며 이 중 절반은 단백질 중에서도 영양가 높은 글리시닌이라는 성분입니다. 두부는 콩보다 아이들이 쉽게 먹는다는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지방이 적어 열량이 낮으므로 자주 섭취하면 좋습니다.
8. 버섯
버섯은 고기처럼 단백질이 풍부하고 과일처럼 무기질이 풍부한 식품이에요. 성장기 아이에게는 생 버섯보다 말린 버섯이 좋은데 버섯을 햇볕에 말릴 때 비타민D가 많이 생겨 칼슘의 흡수를 돕기 때문입니다.
9. 우유와 두유
우유에는 숨어 있는 지방이 많고 포화지방산도 많으므로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두유 역시 당분이 많으므로 비만이 염려된다면 적절한 양을 마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0. 당근
주황색 빛을 내게 하는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가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을 막아줘요. 하루에 중간 크기의 당근을 한 개 정도 섭취하면 베타카로틴 일일 섭취량 5~6mg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뇨인에 딱 좋습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 7가지 (0) | 2022.05.14 |
---|---|
"갑자기 핑 돈다면? " 어지러운 빈혈에 좋은 음식 7가지 (0) | 2022.05.13 |
위스키 '하루 1잔'으로 얻는 깜짝 놀랄만한 건강 효과 (0) | 2022.05.13 |
"이래서 벗고 잡니다" 잘때 벗고 자면 좋은 이유 7가지 (0) | 2022.05.13 |
탈모에 좋은 구하기 쉬운 음식들 (0) | 2022.05.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