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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정보

"이건 무조건이다." 해외여행 고수가 공개하는 꼭 챙겨 갈 여행 음식

by 연예부S 2022.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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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리두기도 종료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항공업계도 슬슬 활기를 띄고 있는 모습이구요.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해외여행을 길게가면 우리 음식이 생각나곤 합니다.

 

그럼 여행고수가 공개하는 챙겨야 할 음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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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고수가 공개하는 꼭 챙겨 갈  여행 음식

 

 1. 김치

 

대한민국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김치'입니다. 보편적으로 슈퍼나 마트에서 판매되는 김치도 입맛에 맞는데요.

 

해외 현지에서 급하게 구입한 김치의 경우 생각했던 맛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포장처리도 잘된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준비하면 매우 좋습니다.

 

혹 집에서 준비하는 경우 지퍼백과 비닐랩으로 몇 번이고 둘둘 감아서 가면 됩니다.

 

 

2. 라면 & 컵라면

 

일명 '마법의 스프'라고 불리는 라면에 포함된 스프는 지친 일상의 피로를 날려줄만큼 국민 간식이자 음식입니다.

 

인스턴트인만큼 조리법도 간단하고 해외에서 한국음식이 그리울때 단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인데요. 단연 신라면이 으뜸이지만 아이들은 순한 사리곰탕이나 짜파게티를 선호합니다.

 

기호에 따라 사전에 준비하시고 뜨거운 물만 있으면 좋은 컵라면의 경우 부피를 차지하기 때문에 뚜껑을 따서 컵은 겹쳐서 포개고 면은 지퍼락에 별도로 나눠서 보관하시면 짐을 꾸리기에도 좋습니다.

 

 

3. 3분 카페 & 짜장

아이들 입맛을 금방이라도 만족시켜줄 제품입니다. 단지 뜨거운 물에 데워주기만 하면 조리가 끝나기 때문에 가족여행중 현지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고생하는 경우 효자처럼 꺼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낱개로 포장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캐리어에 짐을 쌀 때도 편리합니다.

 

 

4. 

 

입맛을 되살리는데 김만큼 좋은 반찬이 따로 없습니다. 낱개로 포장된 김과 지퍼백에 담겨진 제품도 있는데요.

 

기호에 맞게 준비하시되 부피를 너무 많이 차지하면 곤란하니 적당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음식 트렁크를 준비한다면 현지에서 음식을 모두 먹고 빈 트렁크에는 선물을 사오면 좋습니다.

 

 

5. 햇반

유럽이나 아메리카쪽으로 여행을 하는 경우 밥을 먹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현지에서 한국 음식점을 찾으면 가능하겠지만 이 또한 여행 일정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 여행의 질이 떨어질 수도 있죠.

 

밥이 그리울 때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햇반은 매우 요긴한 제품입니다. 김과 몇가지 반찬만 있으면 뚝딱 한끼를 해결할 수 있죠.

 

 

6. 소고기볶음고추장

 

대한민국하면 바로 '비빔밥'이지 않습니까? 해외에서도 많이 알려진 비빔밥인데요. 해외여행중 느끼하거나 짜거나 너무 달거나 하는 음식들을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매운맛이 절로 생각납니다.

 

급한대로 튜브형 소고기볶음고추장이라도 있으면 입맛을 돌게 하는데 충분합니다. 보통은 밥에 고추장을 사용하지만 현지에서 밥을 구하기 어려울때도 소스처럼 사용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7. 통조림

 

깻잎, 참치, 스팸, 오징어, 짱아찌 등 보관이 편리한 통조림 제품은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보관과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에 같이 떠나는 일행들의 기호를 파악하여 준비하면 매우 좋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여행중 몸이 아프거나 한국음식이 필요한 순간 한국식 통조림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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