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환자가 말한 "죽기 전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5가지"

한 간호사가 9년 이상 호스피스 병동에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환자들을 만나며 환자들에게서 가장 자주 듣는 후회스러운 점 5가지를 꼽았습니다.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들은 그 끝에서 어떤 후회 남았을까요? 아직 우리에게는 기회가 있으니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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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기 전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5가지"

 

환자들은 아래에 5가지를 가장 많이 꼽았다고 합니다.

 

첫번째

첫번재는 대부분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환자는 첫번째로 ‘좀 더 건강에 신경 쓰지 않은 점’ 을 가장 후회했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는 

 

'살아 있는 걸 좀 더 즐기지 않은 점'이 가장 후회로 남는다고 했고

 

 

세 번째는 

 

‘인생의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지나친 점‘이 후회가 된다고 했습니다.

 

네 번째는 

 

‘삶을 낭비한 것‘이 후회가 되고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는

 ‘가족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좀 더 시간을 보내지 않은 것’ 이었습니다.

 

이 간호사는 ”순간을 즐기고, 현재를 살고, 감사하며, 자신의 건강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삶의 작은 것들을 즐겨라”라고 조언했습니다다.  간호사 역시도 시한부 환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깨달은 인생의 소중한 교훈 이라고 합니다.

 특히, "가장 사랑하거나 소중한 사람이 꼭 가족일 필요는 없다. 단, 당신을 사랑해 주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 그게 누구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라"라고 강조했습니다.